Woody's PLM Stroy
PLM 미래 본문
PLM은 동일한 용어를 사용하지만 지속적으로 의미는 넓어져서 이젠, 과거 20년 전에 쓰였던 그 PLM이 PLM이 아닙니다.
PLM업계에 일하시는 분들은, 다들 바쁘게 움직여야 할 팔자인거죠.
PLM에 대한 여러분들의 다양한 View가 있을 것 입니다.
저는 누가 옳다 틀리다는 말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.
세상에 정답이 없다는 그 사실만이 유일한 사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.
그동안 PLM영역은 그들만의 리그였습니다.
DS,PTC,SIEMENS
세상은 새로운 New Hero를 원합니다.
그리고, 새로운 영웅이 나타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.
마케팅으로 무장한 그 무엇인가가 나타날 수 도 있고, 새로운 기술로 무장한 컨셉의 PLM이 시장을 주도할 수 도 있을것 입니다.
개인적으로는 한국 사람들의 우수성이 왜 소프트웨어 개발 부분에서 나타나지 않는지에 대해선 아쉬움이 있습니다.
시장은 긍정적으로 변해 갈 것 입니다. (희망입니다.)
개발한 사람들이 당연한 보수를 받는 문화.
그리고, 더 많은 창업과 개발로 이어지는 상황이 연출된다면, 머지않은 미래에 국산 PLM 솔루션이 세계를 지배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.
그러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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